No. 109

GOLDSOUL

얘랑 자컾됨 (오늘 말고 3월 29일에)
난 얘를 진짜 조아하는듯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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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거없지만 접어두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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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P 같을지도

No. 1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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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업 타이머를 바꿔봤다.
프로그램 작동만 체크하는 타이머에서 뽀모도로로...
일이 매번 클튜로만 하는 건 아니라서 + 뽀모도로가 계속 시간이 흐르니까
일 집중 안하고 딴짓하면 바로 티나서 좋더라~

No. 1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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갠홈 http 연결 막히는 문제로 쭈욱 방치해뒀다가
그냥 https로 바꾸고슬슬 다시 사용해보려 함...
그간 재밌는 일 많았는데 진작 쓸걸~~

3월 초까진 아가사를 봤다 이렇게까지 취향인 극을 만날 수 있다니 너무 행복한 시간들이었어...
다음에 오는 건 빨라도 2년 뒤일텐데 중계로라도 빨리 안 와주려나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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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갠홈을 밀까 말까 고민됨......
밀기엔 지난 글 읽는 재미가 있구, 안 밀기엔...뭔가 새로 시작하고 싶은 맘이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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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고있는 만화 자꾸 내가 상상도 안한 거 보여줘서 당황스러움
근데 생각해보면 흔하게 나오는 요소긴함
근데 왤케당황스럽지

No. 1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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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 자동변환 때문에 갠홈 못쓰다가.. 어떻게든 해결때림
너무 많이 방치해서 싹 갈아엎을까 싶기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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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드란은 밀어도 될 것 같구.... 아가사 컨셉으로 꾸미고 싶구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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앵립 2부 시나로 드림 무언가..